아래 이야기는 실제 상담을 바탕으로 하되, 개인을 특정할 수 있는 이름과 회사, 세부 사항은 본인 보호를 위해 바꾸거나 지웠습니다. 말하지 못하고 삼켜 온 분들에게, 먼저 길을 지나온 이들의 목소리가 닿기를 바랍니다.
“두 달치 월급을 포기하려던 참이었어요. 한국어로 상황을 정리해 주시고 신고 서식까지 함께 채워 주셔서, 결국 밀린 임금을 받아냈습니다. 그때 도와주지 않았다면 그냥 삼켰을 거예요.”
Voices · 직접 들려주신 이야기
같은 자리를 지나온 목소리들
임금 체불 · 식당업
“밀린 임금을 되찾았어요”
증거를 어떻게 모아야 할지 몰랐는데, 급여명세서와 근무 기록을 정리하는 법부터 알려주셨어요. 노동청 신고까지 한국어로 함께 준비했습니다.
부당 해고 · 제조업
“보복성 해고에 맞섰습니다”
다쳤다고 말한 다음 날 해고 통보를 받았어요. 이게 보복이라는 걸, 어디에 어떻게 다퉈야 하는지 처음 알았습니다.
직장 내 괴롭힘 · 서비스업
“참지 않아도 된다는 걸 알았어요”
매일 듣던 폭언이 그냥 견뎌야 하는 일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. 기록을 남기는 법과 신고 절차를 하나씩 짚어 주셨어요.
신분 고민 · 워킹홀리데이
“신분 때문에 포기하지 않았어요”
신분이 드러날까 두려워 아무 말도 못 했는데, 신분과 무관하게 보호받을 수 있다고 알려주셨습니다. 비밀이 지켜진다는 확신이 가장 큰 힘이었어요.
계약 문제 · 사무직
“독소조항을 미리 걸러냈어요”
사인하기 전에 계약서를 한국어로 검토받았습니다. 불리한 조항을 짚어 주셔서, 서명 전에 바로잡을 수 있었어요.
산업재해 · 물류업
“산재 처리를 받아냈습니다”
그냥 집에서 쉬라는 말에 넘어갈 뻔했어요. 산재로 신청할 수 있다는 것과 절차를 알려주셔서 치료비 걱정을 덜었습니다.
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후기의 이름·지역·업종 등 식별 정보는 각색되었습니다. 같은 어려움을 겪고 계신다면, 당신의 이야기도 안전하게 들려주세요.